풋풋하고 귀엽던 아이가.. 어찌나 야하게 즐기던지..

안마 기행기


풋풋하고 귀엽던 아이가.. 어찌나 야하게 즐기던지..

푸르럭코트 1 30,615 2022.06.07 09:26
가인
연지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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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에 이쁜 룸필의 얼굴

섹시하면서도 귀여움이 조화로운 그녀의 성격이 참 맘에들었습니다.


살짝 도도할 것 만 같았던 그녀의 성격은

도도라는 단어는 찾아 볼 수도 없었죠

대화를 나누며 느낀 연지의 성격은 엄청 털털한 느낌

글을 쓰는 본인이 솔직히 낯을가리는 성격인데

그런거 신경쓰기는커녕 오히려 대화를 리드하며 즐겁게 해줍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진행했죠 서비스 전 벗은 그녀의 몸을 스캔했는데

진짜 군살 하나없이 슬림하기도하고 무엇보다 엉덩이가......

몸매 라인이 정말 이쁜 언니입니다 생각만해도 불끈거리네요


서비스를 진행할때는 강약조절을 아주 잘합니다

부드럽게 혀를 사용하면서도 입부황은 또 압이 느껴지네요

똥까시와 꺽기 기술이 정말 일품인 그녀입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섹스를 즐겼죠

약간 낯설어하는 저를 보자 둘만 있으니 괜찮다며

편안한 분위기를 먼저 만들어주며 섹스를 진행하는 그녀


69자세에서 엉덩이를 살랑거리기 시작한는데 못참고 바로 빨아버렸네요

서로 69자세에서 애무를 얼마나 오래했는지 .....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이거이거 큰일이네요

쪼임이 너무좋습니다 ...... 무조건 토끼가 될 각이죠


뭐 생각처럼 토끼가 되었습니다 연지가 한 마디 하네요

담에오면 자기도 느끼게해달라고! 오늘도 토끼는 웁니다

당연히 재접은 할껀데 벌써부터 다음만남이 기대되네요



Comments

10시간 2022.06.07 10:07
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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