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해서 언니하고 놀다가 오빠 물다이 좋아하면

야간에 소라 한번 봐봐하면서 영업을 당했죠. 

웃으면서 나중에 한번 보겠다면서 그래서 한번 야간에 방문해서

소라를 보게 됨.

저도 작은 키라고 아니라고 생각 했지만, 소라를 보면 "와우" 올려다 볼 수 밖에 없음

소라를 보면 식빵 언니 느낌이 들고 몸매 좋네여. 

운동을 한 슬랜더 몸매라서 완전 최고네여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해보니까 빵빵 터지는 4차원 끼가 있고 마인드는 최고이고 

소소한것 까지 챙겨 줍니다. 

탈의한 몸매를 보면 꿈뻑 죽습니다. 

물다이를 타기전에 소라가 꼼꼼하게 씻겨 주고 그녀의 손길이 왜이리 자극이 오는지 

그 뒤에 물다이 타는데 자기만의 패턴이 있는데 다른 매니져에게 들은 만큼 물다이 

너무 잘타고 탈탈 털어먹는 소라의 스킬들이 하드하고 잘못 했으면 훅 갈뻔했습니다.

물다이 이후에 침대에서도 마른다이 이어가는데도 으윽으윽 거리면서 당했는데 

진짜 위험했네여. 잠깐만 쉬자고 하고선 한숨 돌리고 긴 기럭지를 핥으면서 애무 하는데

진짜 길어요 위에서 아래까지 한참 걸리고 반응도 괜찮고요

그뒤로 정자세와 후배위로 하는데 정자세할때는 다리를 들고 할때는 혀로 다리를 핥고

뒤로 할때는 거친반응이 좋고 좋은 몸매를 만지고 느끼고 하면서 달리는데 쪼임도 좋고

하니 얼마 못버티네여. 

쉬면서 이야기 하는데 진짜 4차원끼 때문에 재미있게 대화 하다가 나왔는데 

임팩트 있는 하드한 물다이와 마인드 때문에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