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집 주간에 뉴페들이 많죠.

제가 다른곳을 많이 다니지 않아서 많은 매니져를 못 봤으니

궁금한 언니들이 많죠.

아직 휘, 고디바, 지나, 플로라, 은채 등 못 본 매니져가 많은데 

그 중에서 은채를 보게 되었는데 보고나서 또 보고 싶어지는 매니져네여

외모 & 몸매는 그냥 좋다고 할 수 밖에 없네여. 

아이컨택을 하는데 어색하다면서 나중에는 계속 마주치면서 보는데 이쁘고

그냥 이쁘죠. 몸매는 두번 설명할 필요가 없는게 라인이 너무 이쁘고 딱 제가

좋아는 몸매 입니다.

대화를 해는데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진짜 이게 맞는것 같네여

은채가 서비스가 약할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은채가 BJ 알까시 그리고 가슴을 잘 이용해서 서비스까지 잘하고 69자세로 할때도

이쁜 봉지하고 애액도 흥건하게 그 이후에도 똥까시도 서비스도 잘하네여 

연애를 할때 여상을 할때 극락입니다. 연애반응도 좋고 여상할때 은채 몸매를 보면

더 흥분 할 수밖에 없고, 미쳐버리는 몸매라서 여상으로 끝내고 싶었지만 눕혀서 

정상위 할때도 쪼임 떡감 극락입니다. 정상위때 마무리 하고 싶어도 참고선 

후배위로 하는데 더 쪼여서 그냥 대 분출 했네여 

쉬면서 연장을 하고 싶어도 못하네여. 나올때도 은채의 눈웃음과 몸이 너무 머리속에

무조건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