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를 시작으로.. 달림의 끝까지!!! 역시 티나

안마 기행기


티나를 시작으로.. 달림의 끝까지!!! 역시 티나

핀드래곤4세 1 33,232 2022.06.08 16:34
가인
티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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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는 까고싶어도 깔 수가 없었음.

진짜 완벽이라는 수식어는 티나 같은 언니에게 사용되야 함

귀엽고 이쁜 와꾸 완벽슬림몸매 완벽한서비스 완벽한 마인드

그냥 티나가 하는 모든 행동은 앞에 완벽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해야 설명가능!


티나를 만나기 전 깨끗하게 씻고 안내를 받아 안내받았음

어우 .. 이쁘다이뻐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는데도 스킨쉽이 ...

여우가 여기있었음 남자를 너무 잘 자극함

그리고 서비스받았는데.......와 서비스도 잘해

와꾸보고 그냥 와꾸파 애인모드과인가 싶었는데

그건 개소리 애인모드는 애인모드대로 좋고 서비스는 또 어찌나 잘하는지

섭스받다가 솔직히 한 발 뽑을뻔했다...... 그렇다고 손으로 막 흔드는 것도아니고

입이랑 혀를 잘 사용하는 느낌 거기에 똥까시는 왜이렇게 깊게하는거야;;;;;;;


침대로 돌아와서도 폭풍서비스 받았음 ㅋ 아 그냥 개좋다

오늘 하루만큼은 시체로 가만히 섭스 받아야겠다 하는 찰나에

티나가 69자세 취해오는데 봊이도 이쁘게 생긴게 방뎅이가 지림주의보


못참겠어서 빨리 박고싶다고하니까 콘 장착해주고 후배위로 강강강강강가아랑

강하게 박을수록 방뎅이에 물결이 일어나는데 개꼴림ㅋ

얼마나 탱탱하면 방뎅이에 내 몸이 튕겨서 뒤로 나가는 기분?

어쨋든 자세변경은 뭐 생각도못하고 그냥 후배위로 사정까지해버림


섹스끝나니까 다시 막 눈웃음치면서 몸을 밀착시켜오는데

그것마져도 행복했다....... 솔직히 티나보고 내상입었다고 하는 사람들있으면

그건 본인들한테 하자가 있다고 생각해야 될 듯?

진짜 어디가서도 이런 언니 보기힘들다 볼 수 있을때 꼭 접견하자



Comments

10시간 2022.06.09 09:55
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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