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하면 찐실장님이 완전 반겨주죠.

같이 담배타임하며서 이야기 하다가 누굴 볼까 하다가

오랜만에 에이미나 보라고 하는데 알겠다하면서 내려가서 준비완료

오랜만에 보는 에이미가 이쁘죠 전보다 더 이뻐진듯함 착각인가여?

아무튼 이쁩니다 

작년에 보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것라 더 반갑습니다.

처음 볼때는 완전 초짜였는데 이제는 능숙능난하죠.

대화하면서 먼저 들이대는 에이미 예전에는 약간 수동적였다면

이제는 남자의 리즈를 알아서 그런지 키스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달달함이

가득합니다. 

에이미하고 별다른건 없이만 기가막히게 하는 BJ 실력과 쯉쯉 빨고 있는걸

보고 있으면 참 괴롭히고 싶어지죠.

에이미는 예전에도 역립할때도 맛나는데 현재도 역립 맛집이네여 

미세하게 혀 컨트롤하게 시작하니까 온몸의 진동모드에 허리가 휘어버리고

애액은 알아서 흥건하게 흘러버림

여상으로 하든 정상위를 하든 몸매 좋고, 거기에 좁보 그리고 소울붕으로 

풀떡에 마무리는 신음과 후배위 조합은 극강이죠

오랜만에 봐서 즐달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