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너무좋아

안마 기행기


어쩌지 너무좋아

바람가르는소리 0 61,269 2022.06.10 23:15
돌벤져스
니꼬
야간

니꼬언니 어렵게 만났네요 


침대에 앉아 있는데 커피 먹겠냐고 커피를 꺼내주는데 ㅋㅋ


엉덩이랑 허리선 보는순간 그냥 제 똘똘이가 기립을 ㅋㅋ


좋다~ 진짜 좋다 생각하다가 씻으러가서 보니 가슴이 


기럭지도 좋고 몸매 비율이 아주 좋네요 ㅋㅋ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이언닌 진짜 찐서비스입니다 ㅎㅎ 이어서 


서로의 만족을 위해 서로 교감을 느껴봅니다 


그러다가 너무 흥분도 되고 아까 그 뒷테가 생각나 


바로 서서 하자고 말을 꺼내고 옷을 입혔습니다ㅋㅋ


그리고는 치마를 위로 올리고 그 사이로 꽂아 넣었습니다 ㅋㅋ


아까의 생각이나며 열심히 박고 또 박고 또또또 박고 열심히ㅋㅋ


있는힘다 써가며 열심히 박았습니다ㅋㅋ


좋아라하는 니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ㅋㅋ 


뒷태 또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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