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와꾸녀 홍콩 바로 보냈습니다

안마 기행기


이쁜 와꾸녀 홍콩 바로 보냈습니다

색지보스털 0 23,352 2022.06.12 18:59
오렌지
써니
야간


써니는 일단 와꾸부터 괜찮다. 흔한 강남 언니 스탈로 예쁜 얼굴은 아니다.


상당히 개성있게 예쁜 얼굴. 선이 뚜렷하면서도 관능적인 얼굴


그 예쁜 얼굴이 내 피스톤의 쾌감에 일그러진다고 생각하면 


그 상상만으로도 난 이미 풀 발기. 


계단을 걸어내려가면 클럽의 언니들이 나를 대환영 해준다. 


날 이벤트 방 소파에 앉혀놓더니 앤이 날 빨고 있는 사이에


다른 서브 언니들이 물고 빨고 장난아니다.


클럽에서 메인 언니에게 꽂고 다른 언니와 물고 빨고 하면 


마치 2대1을 하는 듯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오렌지 클럽은 장난 아님. 


언니들이 그냥 떼로 덤벼들면서 서로 따먹겠다고 난리친다. 


다른 업장 클럽에서는 보기 힘든 적극성과 팀웍이다.


오늘도 미칠 것 같은 예감. 오렌지 클럽은 언제 즐겨도 참 좋다.


 그렇게 밖에서 신나게 서비스 받다가 안으로 끌고 들어가서 본격 떡치기.


몸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다양한 체위를 잘 받아주고


내 몽둥이가 자기의 포인트를 찔러주면 


거의 울부짖으며 미친듯히 엉덩이를 돌린다.


 서로 합이 맞으면서 피스톤질에 불을 붙이자


점점 그 소리가 커지더니 드디어  쌕소리 대폭발.


 오늘도 그렇게 난 써니를 홍콩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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