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와꾸 몸매까지 죽이니 떡맛이 장난없네

안마 기행기


여신와꾸 몸매까지 죽이니 떡맛이 장난없네

잠실야구장 0 21,207 2022.06.17 09:59
오렌지
유라
주간

시간이 남길래 짬을 내어서 오렌지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진행하는데 언니중에 정말 이쁜 언니가 있는데 


1타임 비어있다고 추천을 해 주십니다. 


그렇게 많은 대기시간이 나오는것도아니고 실장님이 이렇게까지 추천해주시는데 안볼수가 없더군요


천천히 준비하고 기다리고있으니 언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언니 이름은 유라언니인데 이쁘고 몸매도 정말 좋습니다. 


유라언니 얼굴 보고는 말문이 막힐 정도로 진짜 이쁜 언니 


피부도 깨끗하고 웃을때 너무 이쁜 유라언니 


황금비율 대문자 S 슬랜더 몸매는 예술이네요


탈의했을때 빛이나는 핑유가 저를 반겨주고 저도 모르게 손이갑니다 


장난치다 샤워를 시켜 주는데 진짜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그냥 이렇게 이쁜언니가 저를 씻겨주는 그자체가 흥분되고 


씻겨주기만햇을뿐인데 동생놈이 어찌나 빳빳하게 서있던지 민망했네요


물다이는 안받아서 모르겠는데 마른다이에서 정말 화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쁜언니가 어찌나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이것저곳을 애무하던지 분위기마저 후끈후끈


자연스레 자세 변경하며 키스를 시작으로 유라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몽글한 느낌의 손맛이 너무 끝내 주네요 


오래된 연인마냥 한참을 물고빨고 즐기다 둘다 몸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어느새 콘돔이 씌어지고 유라언니가 여상으로 박음질을...


유라언니 표정을 보면서 그 쪼임을 느끼며 순간 여상에서 발사를 했네요 


진짜 유라언니 보길 잘한듯 또 보러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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