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받아서 박수가 절로나올뻔

안마 기행기


감동 받아서 박수가 절로나올뻔

철수와박은애 0 22,817 2022.06.18 18:59
오렌지
야간


우선 몸매적으로다가 글래머에 만질만한 곳은 다 만질만큼 풍만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슬림한 슬래머의 정석이 되겠습니다.


금발의 숏컷 머리가 놀 줄 아는 여자의 포스를 뿜뿜풍기는데


클럽에서 무릎 꿇고 서비스하는 모습부터가 뽀르노 그 자체.


키스는 매우 끈적끈적하지 얼굴은 섹하지


대화를 하면 특이한 매력과 똘끼가 보이지


마인드는 좋아서 알아서 다 해주고 알아서 더 해주고


해달라고 하면 흔쾌히 해주고


언니가 서비스로 발동을 걸기 시작하면 이제 미쳐버립니다


이상하게 야하게 섹한 언니에요


거짓된 신음소리 내는 것도 아니고 싸구려 섹드립을 치는 것도 아닌데


손동작 하나하나도 섹하지


성감대를 기똥차게 잘 찾아서 집중 공략을 해주지


똥꼬가 닳아버릴 정도로 서비스 해주는 봉사정신.


이러다 힘 다 빠져서 못할거 같은데도


서비스 체력이 장난이 아니심.


이런 언니가 클럽에 있으면 클럽은 살아난다는게 진리.


와우! 서비스를 너무 잘해서 박수쳐주고 싶을 정도


게다가 연애는 또 어떻고


봉지가 미끈덩 미끈덩해서 존슨이 절로 뻐근해지는데


색기있게 여상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발사감이저절로충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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