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삽입해 보는데 완전 꽉 차는 느낌 대박

안마 기행기


천천히 삽입해 보는데 완전 꽉 차는 느낌 대박

색뇨리따 0 16,187 2022.06.22 18:27
강남 ONE
주간
10


주간에 시간이 남아서 바로 집에 가기는 좀 그렇고 

간만에 좀 떡 좀 치고 싶어서 배회하다가 근처에 있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베이글 스타일에 애인모드 좋은 타입을 찾았는데

실장님이 츄를 바로 추천해주시네요

와꾸도 귀염귀염 하고 베이글 몸매에 가슴도 적당하게 볼륨감 있으면서

성격도 상냥하고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도 좋고 뭐하나 아쉬운게 없었습니다

앉아서 얘기할때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성격도 되게 밝아서 좋았습니다

가벼운 대화를 하다가 샤워실에 이끌려 가서

물다이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입으로 빠는 기술이 장난 아닙니다 

탱탱한 가슴과 힙으로 눌러서 비벼 줄때 느낌이 진짜 꼴립니다

자연산이라 이질적인 느낌도 없고 너무나 부드럽고 녹는 느낌이었네요

침대로 와서 다시 애무 시작하는데 물다이에는 미끌거려 

제대로 못느꼈던 츄의 탱탱하고 쫄깃한 몸을 느껴봅니다

손으로 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애무했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이고 흐느낍니다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박는데

가슴이 B컵에서 C컵 사이정도 되는 사이즈였네요

손으로 잡을때 꽉 잡히면서 알차게 잡히고 탱탱한 촉감에 꼭지도 이쁘고 진짜

빨고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시작했습니다.

흥분이 미칠듯이 끓어오라서 츄의 허리를 꽉 잡고서는

피스톤 속도를 높였더니 한방에 모든 분출이 끝나버렸습니다

완전 불떡 제대로 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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