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의 위엄

안마 기행기


지명의 위엄

도규 0 49,983 2022.06.22 23:17
돌벤져스
6/21
나나
야간
10점

오랜만에 복귀한 나나언니 오늘 간만에 보고왓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이쁨이 여전하니 아주 좋습니다ㅎㅎ


본인말로는 쉬면서 살이 좀 쪘다고 투덜대는데


제 눈에는 왜이리도 귀여워보이는지 모르겟습니다ㅎㅎ


운동도 병행해서 했다길래 안그래도 만져보니 더 탱글탱글하네요ㅋ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차 싶어 둘다 얼른 후다닥 씻고옵니다ㅋㅋ


다시 봐도 범접할수없는 몸매의 아우라가 후덜덜합니다


나나꽃잎은 정말 언제봐도 이렇게 예쁠수있나싶을정도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안 빨래야 안 빨수없는 이쁜모양입니다ㅠㅠ


실컷 빨다가 뜨겁게 젖은 언니를 뒤로하고 콘 장착~ 바로 본게임들어가야죠~ㅋㅋ


콘을 끼웠음에도 워낙에 뜨거운터라 안낀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


뜨겁게 뜨겁게 팥팥팥~ 저도 뜨거운 올챙이들을 콘 안에 토해냅니다


꽃잎과 소중이가 둘 다 부들부들 떨리는 진귀한 경험도 합니다ㅋㅋ


남은 시간 나나와 즐겁게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역시 전 나나 아니면 안되나봅니다


봐도봐도 왜이리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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