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이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상큼한 아이네요

안마 기행기


밀크 이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상큼한 아이네요

감바스아히요 0 20,894 2022.06.28 14:52
강남 ONE
밀크
주간
10


미팅하면서 밀크를 보기로 했는데 실장님이 밀크는 


룸삘하고는 거리가 멀고 귀여운 스타일이며 일반인 느낌이고


예쁜 얼굴이라기 보단 매력적이고 편한 느낌이라고 설명해주시네요


만나서 보는데 약간 일본 느낌도 살짝 나면서


환하게 웃는데 조명이 약한 곳인데도 밝은 미소가 눈에 띄었습니다


일반인인데 와 이쁘다는 아닌데 응? 귀엽네?


하면서 한번 더 보게되는 그런 얼굴입니다.


웃을때 환하게 웃을때 미소가 아주 이쁘고 돋보입니다.


서비스는 강력하고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지는 않지만


애인한테 해주듯이 정말 정성껏 오랫동안


구석구석 빨고 핥고 만져주고 합니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느낌이 오도록


소프트한 듯 하면서도 야한 소리와 부드러운 피부로 흥분을 만들어 주네요


침대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지만 촉감이 다한거 같습니다.


오일이나 젤리 없는데도 그냥 스르륵 미끄럽게 몸 위를


쓸고 지나가는데 제 잦.이를 뽀얗고 탱탱한 가슴이


문지르고 지날때 그냥 빠딱 서버렸네여 


육구자세를 취하면서 제가 밀크의 보지를 빠는데


정돈이 잘되있고 쫀쫀하고 탱탱한게 빠는 맛이 좋았네요 


보지마져 뽀얗고 부드러워서 정말 빠는 맛이 납니다. 


합체하면서 피스톤질 하는데 점점 뜨거워지지고 단단해지는 제 ㅈㅏ 지를


밀크도 느꼈는지 오빠 너무 뜨겁고 단단해


아 어떡해 이러는데 정말 그 대사가 진짜 꼴렸습니다.


빠는것도 잘하고 빠는 맛도 있고 정말 맛있게 떡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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