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들이대버렸습니다. 새콤이 참 꼴릿한 여인이에요

안마 기행기


못참고 들이대버렸습니다. 새콤이 참 꼴릿한 여인이에요

인털레스팅 0 41,779 2022.07.02 16:08
가인
새콤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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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키스를 슬며~시 해보는데, 새콤이가 먼저 들이대더라구요~

그녀의 적극성에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ㅎㅎ

제 몸에 새콤이가 먼저 몸을 부벼대면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교태넘치는 웃음을 지으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잡아먹을듯 키스를 해버립니다.

키스하며 새콤이의 엉덩이를 꽉 손으로 쥐니, 아~ 하면서 뜨거운 탄식을 내뱉습니다.

와~ 진짜 꼴릿하더군요.


가슴도 같이 부드럽게 쥐고서 애무해주다가 봉지에 살짝 손을 대어보니,

헐~ 이미 젖어있습니다.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새콤이 다리를 잡고 벌린다음,

봉지를 들여다 봤습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도 웃더군요~

예쁘네요~ 날개도 예쁘고, 클리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입술을 들이밀고 빨아줬습니다.

막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 츄릅, 쩝쩝 소릴 내가면서 애무해주니,

새콤이가 부끄러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느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계속된 제 애무에 아주 자지러질듯 격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 허리놀림과 물을 잔뜩 뽑아주는 모습이라니~~

난 애무받는거 좋더라~ 색기있는 미소를 지으며 새콤이가 말하곤,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네요. 입으로, 손으로...

그 짜릿한 자극에 격하게 느껴버렸습니다.


새콤이가 입으로 장비 장착해주더니.

제 위로 올라타 시작합니다. 사정없이 방아를 찍던데요...

힘들까봐 조금만 찍게 하곤 제가 했죠.ㅎㅎ

일단, 뒤치기로 새콤이 박음직스런 뒤태와 엉덩이 감상 좀 하고...

돌려눕혀 위에서 찍어대면서 강하게 움직이다 쌌습니다.

싸고나서 축 늘어지니, 새콤이가 안아주고 키스해주고~ ㅎㅎ

그리고 너무 좋았다며 마실것도 챙겨줍니다.


마지막으로 찐하게 키스하고 기분좋게 복귀했네요.. 찐하다 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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