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접견기 이제야 써봅니다

돌벤 야간순위에 꾸준히 오르고 있는 니꼬언니인데요

니꼬언니의 장점으로 말할것같으면 사실 끝도 없는지라..ㅋㅋ

치명적인 물다이와 감히 누구도 넘볼수없는 친근함 그리고 

어마무시한 프로페셔널함..그리고 떡에 있어 진심인 최강의 마인드를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글래머한 체형과 탱탱한 피부는 덤이지요..ㅋㅋ

낯을 되게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니꼬언니를 첨 봤을때는

다른언니들처럼 초면에 어색함이 전혀 없이 시작해서

이제는 제가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해보고 조금 더 적극적이게 변했네요.ㅋㅋ

몸이 잘 맞아가는것도 맞는거지만 대화코드도 잘 맞아

항상 돈 아깝다 시간아깝다 생각이 안듭니다.ㅎㅎ

니꼬와 보내는 시간은 늘 즐겁고 지루한틈이 없어 재밌게 보내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