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청순한 그녀.. 어린 아이답게 자연스런 반응이 참 좋았다

안마 기행기


풋풋하고 청순한 그녀.. 어린 아이답게 자연스런 반응이 참 좋았다

웨이팅포럼 0 32,856 2022.07.04 08:22
가인
릴리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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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명은 바로 릴리다.

처음 본 순간 나는 릴리에게 반해버렸다.


하얀 피부에 광채가 나는 마스크..길게 풀어헤친 머릿결...

환한 마스크에 청순함까지..그녀가 웃는 순간 자연스레 지어지는

초승달 눈웃음과 가진런히 정리된 치아가 날 심쿵하게 만들었다.


대화 할 때도 항상 꿀이 떨어졌다.

그래서 3번째 만남이다 릴리는 목소리는 차분하면서도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말 솜씨가

남자를 많이 홀렸겠구나 하는 생각에 괜한 질투를 했다.


이야기를 하다가 씻고 바로 침대로 향했다.

그녀가 입을 대고..옮기는 족족 언니의 머리카락이

내 몸을 자극시키며 괜시레 더 흥분되는 기분이였다.

BJ또한 아주 간드러지게 진행한다

혀끝만을 이용해 동생의 성감대를 자극시키지...


청순할것만 같았던 그녀가 엎드려 누웠을때 활짝 다리를 올리며

눈빛으로 들어오라고 숨을 쌕쌕 거려서 난 어찌할바를 몰랐다.

양쪽 다리 안쪽에 팔 하나씩 걸어 제끼면서 깊게 들어갈 수 밖에.

가냘픈 다리를 제끼면 그녀와의 접촉이 더욱 적나라한 쾌감을 전해준다.


청순한 여인이 흘리고 또 흘리며 또 흘리다가

탕방에선 옆방까지 다 들릴정도의 5.1서라운드를 넘어선

소리가 울려퍼지다 천천히 사그라 들었다.

조금 쉬고 있으니 언제 그랬냐는듯 반달 눈웃음을 하며

내게 안겨온 릴리..너무나 사랑스럽다.


p.s 나는 릴리 계속 볼꺼같다.. 보면볼수록 더빠져든다.

내가 느끼기엔 마약보다 더 중독스러운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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