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가 그리운날? 로아를 만나야지요

안마 기행기


와꾸녀가 그리운날? 로아를 만나야지요

페이코스백 0 32,101 2022.07.04 14:07
가인
로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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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기 전 샤워실로 이동해서 룰루랄라 깨끗하게 씻고나왔지요


오 ... 대기도 한 10분정도 밖에 안한듯 ... 개꿀!!!


엘베쪽으로 안내를 받고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서서히 문이 열리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는 로아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상큼한 목소리로 오빠~ 어서와~ 하며 반겨줍니다.


매력있게 생겼네요. 아니 이정도면 매력을 떠나서 존na 이쁘게 생겼습니다


이런 여인을 왜 그 동안 몰랐던 것인가 .... 안마 헛다녔네요 진짜 .....


로아는 클럽을 하지 않기에 바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담배 한 대 태우고, 제 앞에서 탈의합니다.. 오..굿바디입니다.


슬림한 몸매와 섹스러운 얼굴과 활발한 모습!


베시시~ 웃으며 아래 물건을 입에 물고 계속 애무해줍니다. 


동시에 손으로 여기저기 만져주고요.


서비스는 다 패스하고 이번엔 제가 로아에게 서비스를 해주기로마음먹었죠


로아 입술,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그녀의 소중한 그 곳까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에게 자극을 주었고 그녀는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이쁜아이가 나의 애무에 뜨겁게 반응해주니 유독 흥분되는 기분이였고


빠르게 콘을 착용하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잦이를 밀어넣었쬬


섹스를 하는데에도 적극적 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대박대박!! 이런 언니였다니 로아 이제 제 언니입니다.


아니 지명입니다.


사정하면서 이렇게 시원하게 그리고 통쾌하게 했던적이 또 있을까 싶네요.


연애가 끝나도 바로 뒷정리하는게 아니라 품에서 후희를 즐겨주는 모습도 좋았네요


실장님 ... 붸리나이스였습니다!!! 앞으론 지명으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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