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를 만나고.. 마약처럼 중독되어버렸죠

안마 기행기


젤리를 만나고.. 마약처럼 중독되어버렸죠

다이스섹서 0 29,106 2022.07.06 15:45
가인
젤리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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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리를 만나고 제일 처음 본 것은 훤히드러낸 젤리의 가슴골~

캬~백옥같은 피부에 수줍게 뼈져나온 빵빵한 가슴~

아마 이때부터 제가 제 정신 아니였나봅니다. 빨리 벗겨놓고 떡치고 싶어서~

대충대충~후다닥~샤워부터~

먼저 잽싸게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니도 침대로 올라 옵니다.

햐~~~백옥같이 하얀 피부, 늘씬한 슬랜더 몸매는 기가 막히고

가슴도 진짜~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암튼 이제 막 피기 시작한 꽃같은 소녀의 느낌입니다.

애무시작하는데 보기랑은 다르게 온몸 구석구석 안빠는데 없이 다 빨아주네요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올라오더니 CD착용전에 봉지살이랑 손으로 제껄 비벼대는데~

그렇게 CD착용하고 그대로 삽입~

찌찌가 하도 귀여워서 한참 만져주니~이 야릇하게 쳐다보는데...이거 정말 꼴릿하네요

자세바꿔서 언니다리를 M자로 만들고 깊게깊게 박아버렸습니다.

박을때마다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가슴도 살짝 세게 잡고 허리를 움직여되니까

밑에서 윤활유가 급하게 나오기 시작하는게 느껴집니다.

뒤로 돌려놓고 하는데,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진짜 떡칠맛 나네요

쌀거같아서 잠시 멈칫하니까~"오빠 참지말고 싸줘"

참지못하고 그대로 몇번 움직이니까 오랫만에 느껴보는 천국의 맛~

그맛보면서 기분좋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지명녀 바꿀때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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