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섹녀를 만나고 온 느낌이랄까요?

안마 기행기


찐한 섹녀를 만나고 온 느낌이랄까요?

롤로피자죵 1 30,953 2022.07.07 15:31
가인
라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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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복도는 패쓰하고 라떼 방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음료수 한잔 마시면서 여유있게 대화도 좀 나누고


라떼 자체가 하드한 서비스에 관전에 유명한 아가씨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앉아서 얘기하고 있어도 재미있네요


시간이 지나니 내 옆으로 와서 살포시 기대면서 애교도 피면서

동생도 살살 건드려가면서 장난도 치면서 놀기 시작합니다


눕혀서 뽀뽀와 가슴도 살살 건드려 가면서 장난반 흑심반으로

시작한 스킨쉽이 점점 커지면서 달콤하고 깊숙한 키스로 이어지고


라떼의 손은 내 흥분한 내 동생을 어루만지면서 가만히 있지 않고

점점 스킵쉽은 거세지면서 라떼는 저 동생을 저는 라떼 봉지를 거침없이 애무하면서


오빠.. 오빠를 연신 연호하는 것을 보니

이제 할때가 된거 같아서 동생을 보니 벌써 장갑이 껴져있네요


이제 더 이상 나도 기다릴수 없기에 삽입하고 나서 거칠게 움직이니

움직임에 따라서 라떼도 몸이 따라 움직이며 키스해달라며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이 닿기전에 혀와 혀가 먼저 만나 진한 키스를 나누고

라떼의 이쁜 라인을 혀로 애무하면서 가슴 빨면서 절정에 달할때까지


집중해서 마무리 성공하고.. 잠시.. 행복과 여운의 키스 나눈후에

벨울리기 전까지 껴안고 얘기 나눈후에 다음을 기약하면 빠이했습니다


지명으로 본 라떼는 더욱 강력했고 더욱 화끈했습니다.

역시 지명은 이래서 좋은가봅니다 ...ㅎ

아니 사실은 라떼라서 그 시간이 더욱 좋았던거겠죠?



Comments

10시간 2022.07.07 21:19
라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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