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보지 말았어야할 스타일이엇을까요..

엔젤언니를 보고나서 도저히 다른언니론 성에 안차

곧 죽어도 엔젤이만 보는 빠돌이가 되어가는중입니다..ㅋㅋㅋ

긴머리 일때부터 보고 커트머리 보고 그 커트머리가 다시 자라는중인데

저는 지금 모습이 가장 최애..

몸매도 얼굴도 워낙에 출중한지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다만 불호없을듯합니다ㅋ)

한시도 집중력을 흐트리지않는 모습이죠 

또 연애할때는 얼마나 헐떡대며 파닥이는지 제 자신이 마치 

떡의 신으로 빙의된것같은 반응으로 으쓱함도 덤으로 안겨줍니다

신나게 박고 뜨겁게 싸니 오늘도 머리가 살짝 핑 도는게

시원하게 잘 쌋단 뜻이겟지요?ㅎㅎㅎ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매일 아른거려서 큰일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