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하면서고 꼴릿한 그 느낌 지명각

안마 기행기


야릇하면서고 꼴릿한 그 느낌 지명각

철수와박은애 0 20,913 2022.07.10 11:26
오렌지
조아
주간

오전부터 땡떙하게 커져있는 동생을 보아하니 안한지도 오래되고 오렌지가서 놀다와야겠다싶어 다녀왔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와 스타일미팅 합니다


실장님의 강추로 조아언니 만나고왔습니다


키는 160 초반정도에 키에 마인드 좋고 약간 룸삘인데도 야릇하게생겨서 꼴리게 생긴언니입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첨봤는데도 이미 몇번 본적있는듯한 


편안함을 느끼게되고 점점 빠져만가는것 같습니다 


탈의후 벗은 조아언니의 몸은 정말 눈요기 제대로 하네요 


비율이 어쩜 이렇게나 좋은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눈요기였습니다 


물기를 대충 닦고 침대로 이동하는 동안 눈이 마주쳤는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둘만의 시간을 시작했네요 


조아언니의 몸에 손이 닿을때마다 거친 숨소리와 움찔거리는 반응을보니 저또한 엄청난 흥분이네요 


자세를 바꿔 제몸을 조아언니에가 맡겨봅니다 


뜨거운 숨소리를 내며 제몸을 아래위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애무들어오는데 애무받다가 발싸할뻔한적은 처음이네요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은 여지껏 느꼈던 쪼임과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너무나도 죽이는 쪼임, 그리고 육봉이 타들어갈것만 같은 따듯함 


여러자세를 요구해도 싫은티 하나없이 잘받아주는 조아언니 마인드 또한 너무나 좋네요 


당분간 지명찍고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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