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빠짐없는 초즐떡 여신

안마 기행기


뭐하나 빠짐없는 초즐떡 여신

순대국순대만 0 20,630 2022.07.10 20:16
오렌지
야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눈은 그냥 다 가진 여자.


와꾸부터 정리하고 들어가자면 성형삘이 좀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세련되었고 섹시한 타입.


말그대로 신비한 느낌이 감도는 분위기 미인이라 할 수 있다.


키는 160대 초반 정도. 그러면서 가슴은 풍만한 편.


하지만 홀복 위로 보이는 가슴의 형태가 이쁘장하다.


이 언니의 진면목은 물다이와 연애다.


어디서 부터가 서비스고 어디서부터가 연애인지 알 수 없는


질퍽한 섹스가 그냥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그렇다고 마냥 질퍽하기만 한게 아니라 밀고 당기는 썸녀같은 매력이 있다.


남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게다가 삽입감은 진짜 엄청나다는 말 외에는 설명이 안됨.


남자의 페니스에 최고의 질압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소중이.


그저 삽입하고 쑤시기만 하면 그걸로 끝이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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