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ONE | |
라라 | |
야간 | |
10 |
실장님하고 미팅하면서 라라로 추천하면서
라라가 몸매 완전 새끈하고 혼혈삘에
성격 활발하고 즐떡 보장이라는데 키가 크다는 얘기를 듣고
일단 그동안 보던 스탈이 아니라서 좀 망설였는데
막상 보고나니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 얼굴 보고 몸매 보이는데 제대로 새끈하게 잘빠져가지고
진짜 무슨 피팅모델같네요 서양느낌이면서
혼혈느낌도 있고 완전 새끈합니다
다리 매끈하고 가슴도 볼록하게 적당한 사이즈에
남미느낌도 들정도로 아주 꼴릿하고 박음직스러운 몸매네요
키가 174정도 되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아주 좋습니다
간단히 중요부위 한번더 씻고
엎드려서 바로 침대에서 섭스 해주는데 혀느낌이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아주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물다이 아닌데도 물다이처럼 촉촉하면서 끝적하게 애무해줍니다
특히 오랄할때 기둥만 하지 않고 부랄까지 쫙쫙 잡아먹듯이
빨아버리는데 진짜 혼절할뻔했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부터 다리까지 빨아주다가
오랄을 아주 맛나게 빨아주다가
육구자세로 보.지를 입에 대주는데 깔끔한 브라질리언 왁싱에
보.지도 쫀쫀하게 맛나네요
69자세로 자지를 맛나게 빨리면서 보지를 빨면서 하니까
빳빳한 자지를 빨리 구멍에 넣고 싶어집니다.
여상으로 먼저 라라가 꼽고 흔들기 시작합니다
라라의 보.지에 자.지를 꼽자마자 바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살살 위에서 리듬을 타다가 라라를 눕히고 정상위로 바꿔 박습니다
정상위로 박으면서 키스 했더니 오히려 빨아들이면서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면서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로
딥하게 키스가 들어오네요 라라가 막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교성을 내지르면서
적극적으로 달라드는데 얼굴에 몸매에 색스타일까지
완전 혼혈 교포느낌에 적극적이고 흥분됩니다.
가슴 빨고 박고 키스하고 미친개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너무 즐겁게 놀고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 완전 라라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