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7월이네요 무더위에 지칠때쯤

몸보신이나할생각에 돌벤에 직행

간만에 낮걸이라예약도못하고 실장님과미팅ㄱㄱ

오늘은 비언니를보기로함

샤워후비언니방으로 ㄱㄱ

비언니 첫인상 제생각엔 그냥 av에서 본듯한 비쥬얼?

조금섹시하면서 민간인삘이 살짝있네요

속으로 나이스를외친후 담배하나태우며 애기를

나눠봅니다 대화에도 느낄수가있엇지만

비언니 마인드가 확실한거같네요 담배한대태운후

샤워를 한후 서비스를받는데 이런서비스가

진정성있는서비스라고표현해야되나요 서비스를

꼼꼼하게 아주 정성스럽게해주는데 뻑이갈뻔했어요

서비스를 마친후 침대로 향해 벌러덩 누워있으니

깜빡이도 안키고 비언니가 훅들어오는데 마치av주인공이

된듯했습니다 훅들어오는서비스가 저를 살짝흥분시키네요

침대에서의서비스도 무지 꼼꼼했습니다 이곳저곳그곳

빠짐없이 서비스를해줍니다 bj하며 자연스럽게 콘을

장착해 연애로 돌입합니다 여성상위부터 저를 죽이네요

비언니가 위에서 방아타며 흐느끼는데 비언니 반응

상당히 죽여줍니다 진짜마치av배우를보는듯한느낌이

확드네요 신음이 온방에 터지는데 신음하나로 사람을

이렇게 흥분시킬수있는 언니 몇없을거같네요 여성상위를

마친후 정자세로 비언니의 가슴을 쥐어잡고 방아질로

열일해봅니다 비 반응 진짜 리얼반응이에요 허벅지의

미세한 떨림과 온방에 퍼져나가는 신음소리..

반응하나끝내줍니다  온힘을다해 

쉬원하게 발사된후 둘다한참을뻗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