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와꾸부터 몸매까지 안따먹을수가 없네

안마 기행기


이 언니 와꾸부터 몸매까지 안따먹을수가 없네

넘어지면아프다 0 20,534 2022.07.27 19:03
오렌지
이슬
야간

키는 160대 중반.몸매가 대박이다.


슬래머라고 해야하나?


날씬한데도 살이 제법 있어 보이는 몸매. 그렇다고 육덕은 아니고.


가슴 크고 골반도 잡혀 있어서 딱 보기 좋은 몸매. 


일단 언니의 성격이 적극적이다.


붙임성이 있어서 장난을 잘치고 초반부터 확 덮쳐오는 스타일.


이날도 클럽 문이 열리자마자 웰컴 키스부터 시작해서 물고 빨고 놔주지 않더군.


그냥 뽀뽀 정도가 아니라 혀가 들락거리는 프렌치 키스를 초반부터 시전해 온다.


그러면서 가운을 헤치고 똘똘이를 주물럭 주물럭 해주는데


다른 애무없이 하루종일 키스만 해도 꼴릿해질 정도.


그런 입술로 BJ를 해주니 복도에서부터 풀발기.


어느 정도 서비스 받다가 콘돔끼고 뒤에서 살짝 꽂으니 신음소리가....


이 언니는 애교도 애교지만 일단 연애가 시작되면 자기가 즐기면서 일하는 타입.


살짝살짝 꼽으면서 가슴을 주무르니 좋아서 죽으려고 한다.


이대로 가다간 복도에서 끝이날지도 몰라서 방으로 이동해서 신나게 보빨 시전.


보빨의 맛이라는건 역시 혀끝으로 느껴지는 애액 샘물.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터치할 때마다 자지러지는 언니의 리얼 반응.


복도에서 꽂음을 이미 맛본 내 똘똘이는 터져나갈듯 부풀어 오르기만 하고


결국 뒷치기부터 강력하게 철떡철떡.


연애감이야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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