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로 들어가기위해 엘레베이터앞에서 기다리는 맛스런 여인에게 눈이 자꾸만 가네요

고게를 돌리며 수줍어하는 언니의 몸매를 보는데는 시야가 더 좋앗네요

실장님께 미팅시 방금전 언니의 스펙에 대해 여쭤보니 출근한지 몇일 안된

이쁘니라는데 그럼 이 언니 방으로 들어가겟다 하고는 

그녀의 방으로 입실햇습니다..

사복차림의 언니를 보고난후 입실하니 왠지모를 색다른

설레임이 드는군요 티타임과 함께 쿠키언니와 대화를 하니

언니의 애교와 섹시함이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가운을 입고 들어가서인가 언니는 저를 눈치채지 못햇는지 몰래한 짝사랑 처럼

기분이 은근 꼴릿한게 스릴이 죽여줍니다

욕실 서비스를 받기위해 탈의를 하며 쿠키언니의 적나라한 몸매를 감상하니 

미끈한 허리라인과 고운 피부결이 죽여주네요

부드럽고 쫀득한 물다이서비스를 받으며 구석구석 저의 몸을 애무해가는 

쿠키언니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느껴봣습니다.

봐도봐도 코코언니의 몸매는 예술이라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침대로 얼릉 쿠키언니를 이끌고는 달콤한 키스와 보빨을 원없이 핧아먹은후

정자세로 시작하여 옆치기로 그녀의 향취를 느껴가며 신나게 박고는

마무리는 거울을 보며 뒷치기로 욕구를 원없이 맛보며 시원하게 발사를 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