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서 미팅하면서 폰으로 보면서

실장님하고 심도깊은 면담끝에 라라로 결정했습니다

혼혈삘에 성격 활발하고 즐떡 보장이라는데

키가 크다는 얘기를 듣고 좀 망설였는데

막상 보고나니 정말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와우 정말로 서양느낌이면서

혼혈느낌도 있고 완전 새끈합니다

군살 하나도 없고 다리 매끈하고 가슴도 볼록하고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남미느낌도 들정도로 아주 꼴릿하고 박음직스러운 빵댕이까지

키가 174정도 되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아주 좋습니다

간단히 중요부위 한번더 씻고 

엎드려서 바로 침대에서 섭스 해주는데 혀느낌이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아주 부드럽고 느낌이 좋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슴부터 다리까지 빨아주다가

오랄을 아주 맛나게 빨아주다가

육구자세로 보.지를 입에 대주는데 깔끔한 브라질리언 왁싱에

보.지도 쫀쫀하게 맛나네요 

몸을 다시 돌려서 라라의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깊숙하게 들어가는 삽입감이 아담한 스탈이랑은 다른 느낌에

아주 꽉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정상위로 팍팍 박으면서 키스 했더니 오히려 빨아들이면서

라라가 더 적극적으로 혀를 내밀면서 남미스타일로 키스 찐하게 합니다

완전 아메리칸 스타일로 딥하게 키스가 들어오네요 

가슴 빨고 박고 키스하고 미친개처럼 박다가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너무 즐겁게 놀고 시원하게 싸고 왔네요 완전 라라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