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에서 내려온 와꾸 클럽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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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서 내려온 와꾸 클럽퀸카

터틀씨 0 24,109 2022.08.12 22:48
오렌지안마
구름
야간

조그마한 얼굴에 똘망똘망하고 참 이쁜 이목구비를 지닌 구름언니 

 

귀엽고 매력쩌는 외모에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와꾸에 진심인 분들도 트집잡기 쉽지 않은 얼굴입니다.


 


몸매는 다소 아담한 편입니다.


키가 160 정도니까 좀 작아서 아쉬운 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가슴이나 엉덩이도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오고 딱 보기 좋죠.


게다가 전체적으로 아담하니 안았을때의 느낌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클럽에서 아주 찐하고 화끈하게 워밍업을 즐긴후 방으로 입실하니

 

매미처럼 앵겨오는 타입입니다. 성격이 싹싹하고 활발하고 붙임성이 좋다보니


애교에 매미가 합쳐져서 처음부터 찰싹 달라붙습니다.


그 상태로 서비스가 들어오니까 이게 아주 애인한테 사랑받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착 달라붙어서는 남자의 몸이 한시도 허전하게 놔두는 법이 없죠.


침대에서도 원하는 체위 섹드립 아주 지리는 스킬을 지니고 잇는데

 

전 여자 봉지의 쫄깃함과 성격이 엄청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실제 제 경험으로도 그렇고요.


애교부리면서 쫀득하게 달라붙는 여자의 봉지가 헐렁한 걸 본적 없고


시큰둥한 여자가 쫄깃쫄깃 물어주는 것도 본 적이 없습니다.


뜨끈한 액체가 살금살금 흐르는 쫀쫀 쫄깃쫄깃 끈적끈적의 연애감을 보여주죠.


이 정도면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야간 필견녀로 칭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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