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방문후 그리스를 보기로 하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보니 그렇게 기대는 안했는데 이쁘고 섹시하네요

키가 상당히 큰 편인데 비율이 워낙 좋으니 더욱 커보이는 효과가...

사실 그리스는 강남에서 워낙 유명한 매니저죠?

저는 이번이 첫 접견인데 진짜 분위기가 상당합니다.

밖에서 만나면 진짜 말걸기도 힘든 그런스타일의 몸매와 와꾸네요..

침대에 앉아 그리스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난 시간을 가진뒤....

드디어 탈의를 하고 그리스의 알몸을 보았습니다.

하얀 부드러운 피부와 슬림한 좋은 바디라인....

봉끗 솟아오른 C컵의 예쁜가슴과 쫀쫀한 엉덩이....

보는것 만으로도 존슨이 불끈거립니다.

몸매를 보고있자니 자지가 터질듯 팽창해서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서비스도 잘한다했지만 이번에는 그냥 패스하기로....

침대에 누으니 그리스의 부드럽고 자극적인 스킨쉽이 먼저 들어오네요.

부드러운 피부로 저의 살결들을 누비며 다니는데 존슨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 없기에 그리스의 혀와 입술을 받아 들이며....

서로를 물고 빨며 분위기에 취해 소중한 부위마져도....

조심스레 터치하며 흡입해 보았습니다.

그리스의 꽃잎에서 서서히 물이 흘러나오며 합체하자고 신호를 보내네요.

그래서 바로 연장착용하고 그리스와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섹시한 룸필외모에 서비스도 화끈하고 또 열심히 할려는 마인드까지....

모든걸 갖춘 그리스를 봐서 너무나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