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뽀짝 애교쟁이 지민이 : 서비스랑 섹스는 존x 야함

안마 기행기


귀염뽀짝 애교쟁이 지민이 : 서비스랑 섹스는 존x 야함

달림총알장전 0 31,860 2022.08.13 22:04
배터리
지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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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귀여운 여자와 즐겨보고싶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배터리 고고
동아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딴거 필요없고 무조건 귀여우면 된다했다
"지민이 봐봐 완전 귀요미야"

믿고 보는 동아실장님의 추천!
알겠다 하고 고고했다.

개인적으로 클럽을 안좋아하기에
원탕으로 결재했고,
지민이가 있는 방으로 이동했다
문이열리고 그 안에는 지민이가 있었다.......

로리한 느낌의 몸매 아담하면서도 슬림한 그런 몸...
그리고 ... 민필에 저 세상 귀여움을 담고있는 지민이의 얼굴
마지막으로 안드로메다급 애교를 보여주는 그녀의 발랄한 성격까지
동아실장님의 추천은 역시 ㅋㅋㅋㅋ

'서비스는 패스하자 ..... 빨리 지민이의 신음이 듣고싶다'
지민이와 대화가 끝나고 나는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
올탈의 상태로 있는 우리 둘.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진행했다
신음소리 마저 귀여웠다. 아니 존x 꼴릿했다. 미춰버리겠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이미 폭발적으로 흥분한 상태였고
지민이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렇게 빨리고 빨고 둘다 서로의 육체를 열심히 탐하다가
지민이가 나의 곧휴에 부드럽게 콘x을 착용시켜주었고
자신의 꽃잎으로 나의 곧휴를 부드럽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섹스의 시작.
지민이의 꽃잎은 입구부터 강력하게 곧휴를 쪼여왔다
기분이 너무좋아 입구에서 깔짝거리니 깊게넣어달라며
양 발로 나의 허리를 당겨버리는 지민이. 섹스에 상당히 적극적이였다.
너무맛있었고 너무 귀여웠고 넘주 좋았다.
길게 쓸필요없이 불떡섹스였다.
퇴실하는 순가가지 애교를 부리는 지민이였다.

귀여운 여자랑 섹스하기 대성공ㅋㅋㅋㅋ
동아실장님과 대화좀 나누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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