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촉 지렸구요

안마 기행기


오늘 촉 지렸구요

웨이타어딨어 0 48,539 2022.08.13 23:54
돌벤져스
지안
야간

볼려고 하다가 바빠서 오늘 예약하고 봤져


퇴근하고 부랴부랴 돌벤 갔는데여


여긴 코로나 여파가 없나..? ㅋㅋㅋ 예약하고갓으니 망정이지


사람 정말 많았네요 


씻고나서 지안이방 ㄱㄱㄱ 


간만에 본 지안언니는 여전히 화이팅 넘칩니다


에너지넘치는 대화술에 언니 컨디션도 좋아보였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않았습니다


풀파워 서비스로 저를 가만두질않네요 ㄷㄷ


온몸이 찌릿찌릿 간드러지는 언니의 혀도 그렇고 혀와 입을 어쩜 그렇게 잘쓰는지


원래도 잘했지만 더욱더 강력해진 지안이의 서비스를 맞봤구요


침대로 이동해선 언니가 더 안달난듯 흥분한 모습을 보이길래 


저 또한 답례로 불떡을 시전했습니다 ㅋㅋ 분명 겨울인데 우리둘은 한여름을 보냈습니다


어휴 땀도 한바가지 뺴고 단백질도 시원하게 빼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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