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지리는 슬렌더 떡감 넘사벽이네 와

안마 기행기


몸매 지리는 슬렌더 떡감 넘사벽이네 와

색지보스털 0 22,900 2022.08.14 19:49
오렌지
야간


키는 162 정도로 이쁜 슬렌더 체형 타입이고


이런 얼굴을 민삘이라고 하나요? 성형끼나 이른바 업소녀 느낌이 안나는 그런 얼굴의 소유자입니다.


처음부터 언냐가 조금 야한 장난을 치면서 애무를 해오네요. 


손으로 입으로 동시에 제 몸 몸 곳곳을 공략해 들어옵니다.


혀도 잘쓰고 손도 잘씁니다. 스킬이 진짜 엄청나더군요.


세상의 일반녀들이 언냐들로부터 이런 스킬을 좀 배워야할텐데 말이죠.


그러면서 아랫도리를 마구 비벼오는데 마치 AV의 주인공이 된 느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동정 오타쿠가 섹시한 언니에게 마구 당하는 그런 AV말입니다.


약간 긴장해 있는 상태라 눈 언냐가 서비스하는대로 그대로 맡겨두었는데 


정말 온몸이 움찔움찔하더군요. 


얼굴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서도 뭔가 대기업 비서 같은 느낌?


업소녀 느낌이 없는 여자에게 이렇게 당하니까 더 흥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서비스를 받다가 드디어 합체를 했습니다.


저는 키가 작은 편이라 포지션 잡기가 처음엔 조금 힘들었습니다만


눈 언냐가 알아서 엉덩이 높이를 조절해 주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에 다른 업장에서 냉동참치처럼 그냐 누워 있기만 하는 언니에게 


간보기를 당하고 난 후라 눈 언냐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이 조금은 감동적이더군요.


마인드가 참 좋은 언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이런 저런 체위를 요구해 봤는데 간보기 같은 것 없이 다 해주더군요.


그냥 대충 대주는게 아니라 정말 다 진심으로 열심히 해줍니다.


외모도 예쁘고 서비스도 잘하는데 무엇보다도 마인드가 좋은 언니 같았습니다.   



Comments

Total 1,114 Posts, Now 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