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아보니 떡감 죽이네 감동이 밀려옴

안마 기행기


꽂아보니 떡감 죽이네 감동이 밀려옴

철수와박은애 0 20,150 2022.08.15 15:52
오렌지
이슬
야간


오랜만에 방문한 오렌지에서 이슬이를 봤다. 


전에 봤을 대는 어디 니가 얼마나 잘났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검증에 나서느라


정작 마음놓고 즐기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복도에서부터 신나게 떡을 쳤다.


워낙 마인드가 좋은 언니라 탕방 밖에서도 남자가 원하는건 빼지 않고 다해준다.


아니 앞장서서 화려하게 애무하며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는 스타일.


존슨을 쭉쭉 빨면서 빤히 내 얼굴을 쳐다보는 아이컨택트를 하는데 이게 미치도록 꼴릿하다.


서비스로 풀발기 되면 곧장 연애들어가는데 밖에서는 뒷치기가 제맛. 


거울앞에 선채 이슬이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


탕방에서는 정상위 추천.


봉짓살 촉감이 워낙 쫀쫀해서 체위를 바꿔가며 즐길 필요가 있다.


괜히 한 자세에서 힘쓰다 보면 그대로 싸기 쉬운데 그럼 이슬이와의 연애를 즐기는 의미가 없음


내가 역립도 좋아하고 이슬이가 역립도 잘 받아주지만 이번에는 삽입만 줄찰 해댔다.


그만큼 떡감이 좋다는 얘기.


이슬이의 떡감은 글로 봐서는 알수 없고 역시 직접 꼽아봐야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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