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언니 보입니다

냅다 예약합니다

손담비 싱크가 아주 비슷하게 있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듣고 방으로 입성합니다

아담한 신체사이즈에 확실히 손담비가 보입니다ㅋ

얼굴 이쁘게 생겨갖고 자꾸 쳐다보니 얼굴에 뭐 묻엇냐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이제 씻을까? 라는 설레는 구절을 듣고

탈의 시작~ 몸매가 스윽 봐도 탱탱한게 눈에 훤히 보이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외적인 모습으로 불호잇으실분

없을거라 봅니다 ㅎ

물다이 앞판만 간단하게 타려고 햇는데 슥슥슥슥~ 매우 능숙하게

꼴림 포인트를 잘 캐치하여 예정에도 없던 뒷판까지 풀로 다 받네요ㅋ

양껏 빳빳해진 과추를 들고 물기 닦으며 

이따 언니를 어떻게 먹지라는 기분좋은 생각에 사로합혀

침대로 누워 꽁냥대다 언니의 키스먼저 시작~

키스 당하며 이곳저곳을 만지니 으음으음 하는 나지막한 신음을 들으며

언니와 자세를 바꿔 제가 언니를 따먹기시작합니다

역시..눈으로 맛잇는 언니는 먹어도 맛잇다더니 최고네요...ㅋㅋㅋ

정상위 하나만 보며 팥팥팥 열심히 박습니다

뜨끈뜨끈하니 오늘 너무 과추에 느낌이 좋습니다 ㅋㅋㅋ

얼마 못가 발사할걸 예견했으나 오늘은 과추도 제 마음을 아는지

조금 더 버텨주더군요 이런 고마울때가 잇나 ㅋㅋㅋㅋ

십여분가까이 피스톤질을하며 뜨겁게 발사 ..

허벅지가 떨릴정도로 격햇던터라 내심 고생햇을 언니에게

미안햇으나 본인도 느꼇다며 오늘 너무 좋다고

과추 칭찬까지 들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다 나왓네요 ㅋㅋ

오늘 취향저격 뉴페이스 괜찮앗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