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와꾸 S 몸매 뿌리채 뽑아주는 환상 BJ

안마 기행기


여신와꾸 S 몸매 뿌리채 뽑아주는 환상 BJ

살으리랏다 0 22,221 2022.08.20 09:21
오렌지
유라
주간

오랜만에 오렌지안마 들렸는데 저를 기억해주시는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계산후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셨는데 이름은 유라


마감되고 딱 한타임있는데 느긋하게 준비하고 나오라 하시네요


약간의 기다림 후에 유라를 보게됩니다


160 초중반정도의 키에 섹시한 슬랜더 몸매 그리고 섹끼가 흘러넘치는 세련된 외모도 아주 좋습니다


만나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나누고 성격도 좋아보이면서 대화하는 내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별로 안땡겨 가글을하고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우선은 유라의 애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애무해주는데 느낌좋네요 대충대충 하는게 없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부풀어오르는 동생을 가만 두지를않네요 


뿌리채 뽑아먹을 기세로 BJ해주는데 사람 미치게합니다 


강남에서 제일 잘 빠는듯 


키스할때도 아주 부드럽게 저를 리드하면서 지긋히 눈을감고 곁에 눕더니 주도권을 저에게 줍니다 


빨기좋게 올라온 B컵가슴을 탐하다가 조금씩 밑으로 이동했는데 자동으로 다리가 더 벌어지는 유라


완전 급흥분상태에 빨리하고싶다고 눈치보내니 유라가 장갑을 씌워주며 자세를 잡아주네요 


넣자마자 따듯한 체온이 느껴지면서 제껄 꽉 무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져옵니다 


빠르게 움직였다간 그냥 발사할것같은 느낌이 들어 최대한 천천히 움직이려 했지만 


유라가 다리로 저를 휘어감더니 그냥 밑에서 바운스 들어오는데 속도 조절이안됩니다 


있는힘껏 참았을수 있을만큼 참았지만 제힘으론 역부족 그냥 바로 발사했네요 


맥을 못추고 혼자 쪽팔려서 눈을 피했더니 유라가 옆에 붙어서 케어해주는데 쪽팔리긴해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벨이 울리고 퇴실하면서 다음주에 또 온다고 약속했는데 예약이 쉽지않다는 유라 도전해서 또 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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