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떡을 부르는 환상적 슬랜더 몸매 물론 와꾸도 죽임

안마 기행기


즐떡을 부르는 환상적 슬랜더 몸매 물론 와꾸도 죽임

잠실야구장 0 22,620 2022.08.20 17:44
오렌지
이슬
야간


이슬이언니 참 예쁘죠. 성형삘 하나 없이

자연스런 일반인삘인데도 참 예쁩니다.

청순함에 섹시함은 한스푼 얹은 와꾸입니다.

165 정도로 키가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여자가 떡발 있는 것도 쫌 그렇고.

이슬이언냐의 몸매가 짜리몽땅하지 않은 바람직하고 착한 몸매입니다.

민삘 와꾸답게 서비스도 화려한 스킬이 휙휙 날아다니는

서비스과가 아니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애인모드입니다.

클럽 들어서자마자부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조곤조곤하면서도 귀여운 말투가 매력적이에요.

마음이 풀어지닌 서비스도 당연히 감도가 더 좋아지더라구요.

깊숙히 빨아주는 느낌. 살금살금 핥는 혀.

손톱으로 살짝 긁어주는 애무등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사귄지 꽤 오래된 여자친구가 자취방에서

편하게 대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

매미처럼 앵겨오는 애교파 애인모드는 아니지만

마음편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자연스럽고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서비스를 대충대충 살금살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애무에 돌입하면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온몸구석구석 해줍니다.

연애는 예상 외로 격렬한 편이더군요.

피스톤의 피치가 올라가자

그녀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그것 만으로도 흥분할 지경이지요.

오렌지엔 참 괜찮은 언니들이 많죠.

그 중에서도 일반인과 즐기는 느낌을 주면서

자극을 주는 언니를 꼽으라면 단연 이슬이를 꼽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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