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꼬너무오랜만에보고싶어서주간에출근한단출근부를보고

예약문의드려봅니다

항상볼려고하면 예약타임안맞고쉬는날이라항상못봤지만

오늘은 그럴수없기에 얼렁예약하고 방문합니다

니꼬첫인상은 동그란눈에 섹시미가 넘치네요

목소리도 섹시+귀염이기에 저를벌써 불끈하게하네요

서비스를받기위해 탕으로들어가 니꼬몸매들어가니

말그대로 들어갈떈 들어가고 나올땐 나와있는그런몸이네요

샤워를한후 서비스를받아봅니다 와..정말미친거같에요

제 가슴부터 옆구리 허벅지 이렇게 내려가며 애무를해주는데

무슨 부황뜨는줄알았습니다 흡입력이장난아니네요

점점 내려가 제동생을 빨아재끼는데 준비도안된 제애기들이

나올뻔했습니다 한참서비스를받다 참을만큼 참다가 나 쌀꺼같다며

스톱을 외쳤는데 오빠귀엽다며 제동생을 한번더 흡입해주는데

진짜 정신줄 놀뻔했네요 이런미친서비스를 받은후

침대로가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니꼬가왜 부동의에이스인지

또한번 느낄수있엇네요 마른애무를 받다가 BJ를하며 야한

말을꺼내며 저를 미치게하는데 발가락에 힘을주며 겨우겨우

버텨봅니다 이대로당하다간 뭣도못해보고 끝나겠구나싶어

제동생에게 갑옷을입힌후 전투대세에 돌입해 니꼬를 눕히려고했으나

제가 또당해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니꼬의꽃잎이 뜨거워지는걸

느끼는 순간 흥분이 배로되네요 표정이며 신음이며..쪼임이며

상당히 흥분되 자세체인지후 니꼬에게 공격태세 들어가

열심히연애중에 니꼬의 야한말이..저를또한번시험에들게하네요

얼마나했을까요 이제 저의인내심이 끝자락에 다가왔을까요

니꼬를 뒤로 돌게한후 뒤치기로 열심히운동중에 거울을보니

모든게 너무야해보였어요 와..니꼬의 상당함쪼임이 제동생이

견디지못하고 모든걸 놓았을까요 얼마못가 안에있던 모든걸

쏟아냈네요.너무열심히해서그런가요 시간다된줄알았는데

아직 시간이조금있다며 니꼬와 한참을 안고 떠들고 놀다가

샤워를하니 벨소리가 울리네요..니꼬와 기분좋은입맞춤으로

다음에도 꼭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너무코드가 잘맞았어요

니꼬 사람미치게하는거1등임 아 또생각나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