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리를 활짝 벌려 깊숙히 찔러 박아보자

안마 기행기


긴다리를 활짝 벌려 깊숙히 찔러 박아보자

순대국순대만 1 21,284 2022.08.24 19:04
오렌지
벨라
야간

안마에서 언냐를 고르는 제1조건은 뭐니뭐니 해도 와꾸.


그리고 엘프처럼 늘씬한 키와 몸매.


이번에 오렌지에 새로 들어온 라라가 딱 그런 언니다.


160 후반대는 되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키 성애자인 나에게 오랜만에 다가온 장신 엔엡.


와꾸는 고급지면서 섹시한 느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와꾸엔 거짓이 없었다.


상당히 이쁜 얼굴이라고 감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성숙해 보이면서도 이쁜 얼굴.


고급스런 룸삘의 얼굴이 딱 내 스탈이었다..


그윽한 눈빛부터 완전 심쿵.


프로필에는 키가 170이라고 나와 있는데


다리가 엄청 길이서 그런지 실제로는 더 커보여요.


낵가 좋아하는 엘프스타일.


가슴은 B+~C컵 정도는 되어 보인다.  


성격은 얌전하면서도 야하다.  


조곤조곤 얌전하게 말하는데


애무를 하며 귓가에 속삭이는 찐득한 말들이 장난 아니다.


애무 느낌은 소프트한 편인데 감각과 실력이 있다.  


그리고 역립을 받을때의 리액션이 진실하면서도 대박이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돌진했는데 속살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좋다.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 들어가자 라라도 반응한다.


철썩철썩 피스톤을 치니 베개를 끌어안고 마구 몸부림을 치는데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꼴릿한 느낌이다.


엉덩이 사이로 허벅지가 쫘악 쪼이는 밀착감.


정신없이 떡을 치자 서서히 발사의 신호가 찾아오는데


역시 예쁘고 키 큰 언니를 고르면 실패가 없다.



Comments

10시간 2022.08.24 23:05
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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