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가 와꾸까지 좋으면 보약 그자체

안마 기행기


영계가 와꾸까지 좋으면 보약 그자체

순대국순대만 0 22,725 2022.08.28 19:51
오렌지
정원
야간


키는 160정도로 많이 작은 편입니다만

키 작은 여자 특유의 짜리몽땅함 이 없습니다.

대신 아담한 사랑스러움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보이는 영계입니다.

이쁘다고 해서 그냥 얼굴만 팔면서 대충 때우는 그런 언니 아닙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좋아서 성실하고 꼼꼼하게 애무하고 연애합니다.

클럽에서 키스부터 시작하며 의자에 저를 앉히고 가운을 재끼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미 옆에서는 합체가 되어있는 어느분이 계셔서 나도 빨리 하고 싶어  

정원이의 허리를 잡으며 한창을 즐겨봅니다.

옆에분도 한창 스피드하게 박으시길래 저는 힘차게 진행하면서 박아봅니다.

그 사이 다른 어닌 둘이 양쪽에서 제 젖꼭지를 빨아줍니다.

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방으로 들어갈 타이밍에 손을 잡고 들어가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겨준다고 하며 내 몸을 만지는데 이미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침대 위에 올라가서 복도에서 마무리 하지 못한 연애의

2차전에 돌입해 봅니다.

먼저 애무를 한참 받고나서 눕힙니다.

키스를 주고 받으며 준비를 한후에 목덜미를 지나

가슴골을 지나서 다리까지 가는 

애무를 받아보니 더욱 하고 싶어집니다.

역립도 살포시 하니 민감한듯 부르르~~

이젠 더이상 기다릴 필요 없이 이제 넣어봐도 되냐고 묻자

깊게 넣어달라는 그녀...

정상위로 소중한 그곳에 진입하는데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여유롭게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즐기는 도중에

박에서 또다른 커플이 우리를 지켜보면서 퍽퍽퍽 박고 있더군요.

저도 지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뒤로돌려서도 해보고 위에서도 해봅니다.

결국엔 정상위가 제일 좋아해서 눕히고는 마무리를 합니다.

시원하고 짜릿한 사정.

마무리를 하니 꼭 껴안아주면서 웃어줍니다

이쁜 언니가 마인드도 좋고 쌕도 잘하고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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