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타구니에 쫀쫀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엉덩이살의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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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타구니에 쫀쫀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엉덩이살의 그 느낌

색지보스털 0 22,051 2022.09.18 18:05
오렌지
엄지
야간

오렌지에 가면 꼭 봐야 될 언니 1호 엄지


약간의 성형삘은 있지만 과한 느낌 제로.


그러면서도 민삘도 느껴지는 오묘한 인상.


아무튼 유흥끼는 덜 느껴지는 얼굴이다.


청순한 느낌마저 있는 말 그대로 상큼 레몬 걸.


160밖에 안되는 작은 키지만 아담한 맛이 그녀의 매력.


내 경험상 키 큰 언니는 보기에는 좋지만 연해할 때는 살짝 불편하다.


키 작은 언니는 스타일은 아쉬워도 애교나 연애감이 아무래도 뛰어난 편.


몸매도 너무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보기좋은 슬림바다.


특히 엉덩이가 하트를 거꾸로 세워놓은 듯한 모습이라 뒷모습이 엄청 꼴릿하다.


와꾸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도 끈적끈적하고 섹시하다.


입, 손, 사타구니를 총동원해서 남자 몸을 자극하는 스킬은 투썸즈업.


특히 깊숙히 넣어주는 목까시 스타일의 BJ는 완전 감동.


내 물건이 살짝 큰편이라 깊숙히 빨면 입속으로 꽤 깊이 들어가는데


그 상태로 해주는 BJ가 진짜 일품.


애무 스킬 엄청나고 떡도 찰지게 잘친다.


뒷치기 할때 내 사타구니에 쫀쫀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엉덩이살의 그 느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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