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나갈만큼 대반전 민삘의 여대생

안마 기행기


넋 나갈만큼 대반전 민삘의 여대생

잠실야구장 0 21,860 2022.09.19 09:32
오렌지
그린
주간

그린이를 보고 왔는데 넋이 나갔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와꾸는 민필에 귀여운 여대생 같고 어린거 같은데 


얘가 잘하려나 순간 걱정도했는데 크나큰 오산이었습니다 


성격이 얼마나 밝은지 같이 있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가는데 그린이가 제 동생놈을 딱 잡더니 데리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정성스레 제 동생을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그린이의 피부가 참 좋습니다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서비스를 받는데 제 손을 자기 몸에 가져가주는 센스까지


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엉덩이가 눈앞에 떡~~ 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흡입애무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종아리까지


꽤 길게 그리고 꽤 정성스러운 애무가 이어집니다


덕분에 제 동생은 계속해서 단단해집니다


뒤로 돌아 제 동생을 끼고 자극적인 허리놀림까지 이어지는 BJ 완전 좋습니다


침대에서도 그린이의 애무가 시작되고 똥꼬공략과 함께 손으로는 제 동생을 자극합니다


아주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정말 느낌이 좋네요


부드럽고 매력적인 느낌 그리고 또 자극적인 눈빛과 자극적인 손놀림 69자세도 잡아주는데 너무 맛나게 생겼습니다


살짝 움찔움찔 해주는게 제가 좀 노력해서일까요


완전히 달아오른 상태에서 연애가 시작됩니다


그린이가 위에서 집어넣네요 완전 꽉찬느낌 미칠거같은느낌 대단합니다 뜨겁기 까지하네요


위에서 얼마나 잘하던지 수차례 위기가 왔지만 


어렵게 참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신나게 즐기다가 결국엔 사정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그린이의 반란으로 한시간 너무 즐겁게 있다가 나왔는데 


조만간 그린이 보러 또 올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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