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파티 제대로네!!

안마 기행기


환상파티 제대로네!!

역립마스터 0 23,841 2022.09.19 23:12
오렌지안마
마리
야간

자동문이 열리니 신세계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저의 파트너인지 큰키에 매력적인 언니를 보는데 심쿵한 감정이 밀려와 가슴이 벅참을 느꼇습니다

 

엉덩이부터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꼴릿한 몸매를 옆눈으로 바라보며


이끌려간후 환상적인 분위기속에서 그녀의 입속에 존슨을 하염없이 빨린후 


옆에 언니 가슴까지 탐하며 언니의 봉지속에 뒷치기로 박아댓습니다


정말 짜릿하고 흥분이 밀려오는 감정에 정신이 몽롱해지더군요


방으로 입실해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도 또다시 그녀의 봉지에 박고싶다는 생각뿐..

 

물다이서비스까지 그녀의 말캉한 가슴과 피부들이 닿을때마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황홀하기 그지없네요,

 

중간중간 존슨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묘한 감정에 여기가 한국인지 홍콩인지..

 

침대로 그녀를 끌고가 탐하기전 포옹을 해가며 서서히 전율의 상승도를 높여가며

 

키스와 함께 가슴 허리 엉덩이 봉지까지 음미하고

 

뒷치기로 쑥쑥박아보는데 존슨에 꿀을 발라놓은듯

 

달콤함에 이성을 잃어버릴듯 흥분되면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마무리하고 나온듯합니다

 

섹시미와 매력적인 외모 지린 몸매를 보유한 마리언니...


가벼운 발걸음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 길이 행복한 시간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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