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을 넘어 오감까지 자극가능 서비스 마인드 지렸다

안마 기행기


전신을 넘어 오감까지 자극가능 서비스 마인드 지렸다

색지보스털 0 21,989 2022.09.22 16:40
오렌지
야간

 

우와 죽이는 와꾸다.


청순하고 이쁘고 깨끗한 얼굴.


키는 매우 아담하다. 160 조금 넘으려나


근데 엄청 이쁘다. 살짝 서인영 삘이 나는데


싱크가 그렇다는 거고 서인영보다는 백배 더 이쁘다.


눈빛에는 색기가 가득하고 피부가 완전 우유빛깔.


일단 예뻐서 다 용서가 되는데 서비스도 뛰어나다.


언뜻 보기엔 소프트한 것 같지만 부드럽게


남자의 전신을 자극해주는 서비스가 장난 아님.


일을 어디서 배웠는지 스킬이라는 것이 그냥 폭발한다.


발끝에서 사타구니까지. 사타구니에서 내 귓불까지 꼼꼼하게 빨아주는 이 느낌.


특히 발가락 빨아주는 서비스와 똥까시 들어오는 스킬은 눈이 돌아갈 지경.


이것만으로도 그냥 쌀 것 같다.


더는 못참고 그녀를 덮쳤다.


삽입감 죽이고 피스톤할때 달라붙는 느낌 죽이고.연애감 죽이네.


한참 피스톤질 하다 보면 몸속 깊은 곳에서 더 뜨거운 액체가 솟아나는게 느껴지는데 이게 남자를 환장하게 만든다.


와꾸도 끝내주는데 서비스도 잘하고 이렇게 지리는 연애감이라니. 최고다 최고.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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