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안마 기행기


구관이 명관

강남대장 0 46,599 2022.09.28 15:33
돌벤져스
9/27
주간
10점

오전부터 뭔가 급꼴려서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나왔습니다


돌벤도 탕밥 제공된다는 희소식에


점심도 해결하고 욕구도 풀기위해 ㅋ


가장 빠르게 비 언니 볼수있다하여 바로 고고~


무엇보다 섹사운드가 그렇게 죽여준다길래


오 오늘 횡재하는구나싶었죠 ㅋ


인상이 섹시한 야동배우 누구 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시간 좀 여유롭게 빼고 온 터라


오늘 평소에 안받던 물다이까지 포함해서


풀서비스로 즐기기로하고 물다이부터 고고~



오랜만에 받으니 전신이 간질간질한게


아 이래서 안마오는구나 싶더군요 ㅋㅋ


물다이 싹 받고 싹 씻고 침대로와 누우니


거사 전 담배 한대피우고 서로를 유린하기 시작해요~


제 물건을 이리저리 갖고놀며 빠는데


어찌나 딱딱해지던지 원.. 후.. ㅋㅋㅋ


혀가 정말 요망하고 남다르네요 ㅋㅋ



쟈연스레 합체 해 연애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사운드.. 지렸습니다..ㅋㅋ


청각적인 부분으로 흥분하다니 저도 제 자신이


이렇게 적극적이었던때가 있나싶을정도로


매우 열정적으로 박아드렸지요..ㅋㅋㅋ


마무리하고 나니 빨갛게 부은 제 소중이 ... ㅋㅋㅋ


마지막까지 격하게 재밌게 보내다가 나왔네용 ㅋ



시원하게 싸니 급 배고파 밥까지 한상 잘먹고


유익한 시간 보내다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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