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와꾸 지리는 떡감 세상 시원하게 발사

안마 기행기


민삘와꾸 지리는 떡감 세상 시원하게 발사

도랏다미쳣다 0 22,973 2022.10.02 09:35
오렌지
청하
주간

오렌지 주간에 워낙 괜찮은 언니들이 많아서 누굴 볼까하다


거의다 본거같은데 그중에서 청하언니가 오랜만에 출근부에 떠있길래 보기로 결심하고 오렌지로 갑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역시나 줄지명, 딱한타임 비엇다길래 대기 길어도 줄서서 보고왔네요 


느긋하게 씻고나와 안내 받아 내려갑니다


청하언니를 만나 인사를 하고 간단하게 음료한잔 마시고 탈의합니다  '


개인적으로 파이팅 넘치는 청하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는 매일 느끼고 싶을만큼


너무나 짜릿하여 이번에도 지긋이 눈감고 청하언니의 파이팅 온몸으로 느꼈네요 


아찔하게 싸기직전까지 몰고가는 화끈한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청하언니 물기닦고 제곁에 다가오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황홀한 시간의 스타트 합니다 


살에 닿는 부드러운 청하언니의 살결 상당히 흥분되며 


제 몸에 닿는 청하언니의 입술은 그렇게 짜릿할수가없네요 


포지션을 바꾸어 제가 청하언니의 몸을 탐해봅니다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청하언니 몸이 뜨거워지는게 바로 느껴지네요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어두운곳으로 진입해봅니다 


청하언니 떡감또한 훌륭하죠 


이런 떡감은 어디 방앗간에 가도 쉽게는 못찾을듯 

가식없는 리얼반응과 엄청난 떡감에 취해 쉴세없이 흔들다 울리는 벨소리에 맞춰


세상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다음방문에는 넉넉하게 챙겨서 청하언니 길게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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