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의 꽃이다

안마 기행기


하드의 꽃이다

낙지얌 0 47,573 2022.10.04 22:28
돌벤져스
차차
야간

비 오고나서 날씨도 쌀쌀하고


뭔가 끈적하게 좀 색다른걸 경험하고 싶었죠..


그래서 초이스 한 차차언니


이언니는 골수지명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언니의 퍼포먼스나 언니의 컨셉 리드하는 부분이 남다르죠


글로는 금지어가 걸릴까봐 노골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진짜 야구동영상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장면들이 많습니다


플레이하는 동안에요.. ㅋㅋ


근데 저는 이런 취향이 아닌데 언니한테 빠져들더라구요 진짜 하드한 컨셉에 말이죠


처음엔 저도 차차언니 포스에 뭔가 긴장을 했는데


차차언니의 혀가 제 몸에 들어오는순간부터 또 다른 긴장을 하면서 진짜 색다르고


예측하기 힘든 그런 맛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발사도 평소보다 양이 어마어마했네요 ㅎ


이런언니는 진짜 골수 지명들이 많을수밖에 없을거같네요 


혹시라도 애인모드 찾으신다면 차차랑은 안맞으실수도 있을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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