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죽고싶다

안마 기행기


이대로 죽고싶다

듀랭이 1 54,328 2022.10.05 00:52
돌벤져스
나나
야간

나나언니 오렌지명이지만

그동안 바빳던것도있고 한눈판것도있고 ㅋㅋ

나나한테는 비밀로하고 정말 간만에 봤는데여

어떻게 이언니는 볼때마다 더 이뻐지고 젊어지는건지..

관리하는여자는 정말 달라도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적극적인 나나의 손.. 

마다할 이유가 없죠,, 동생도 서서히 신호를 보내며 같이 샤워 후 

침대로 넘어와 언니가 동생에게 인사를 시작하네요

동생도 격하게 반깁니다.. 그리고 제 몸이 부르르 떨리기시작하는데

나나의 속살은 하얗고 정말 부드럽네요 ..

언니와의 합체는 정말 따듯하더라구요 자세를 바꿔가며해도

저와 궁합도 너무 잘맞고.. 

한장면 한장면이 명장면이였습니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면서 언니와의 마무리.. 

서로를 꼬옥 껴안은채 발사하고도 오분정도를 부등켜안고있었네요

그대로 잠들뻔.. ㅋㅋ

아쉬움을 뒤로한채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퇴실하였네요 ㅠㅠ 



Comments

10시간 2022.10.05 16:23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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