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넘치는 튜브타고 힐링하자

안마 기행기


파이팅 넘치는 튜브타고 힐링하자

도랏다미쳣다 0 21,909 2022.10.11 19:33
오렌지
힐링
야간


지금도 힐링이 생각하면 몸이 뜨거워지네요


드물게 튜브를 타는 힐링이 분위기도 야릇합니다.


그런 야릇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서비스에 들어가서는 돌변하는 눈빛도 섹스럽고, 표정부터가 참 남자를 흥분시키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몸매도 B컵의 가슴은 탄력있고 


허리 잘록하고, 엉덩이는 애플힙. 꼴릿 그자체


셋팅된 튜브에 엎드려 올라타니 힐링이가 올라와 달려줍니다


뒤판부터 이미, 힐링이의 뜨거운 숨결이 귓가를 간지럽힙니다.


손과 입으로 자극을 하고... 힐링이의 몸이 닿으면서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드럽고 탱탱한 힐링이의 몸이 마구 부벼대니, 존슨은 미칠듯 발기하네요.


깊숙이 들어오는 똥까시. 거침없고... 그래서 더 자극적입니다.


앞판은 더 자극적이고 뜨겁네요.


쭉~~ 매끈하게 제 몸 위에서 왔다갔다~


그리고 존슨을 물고서 격하게 빨아줍니다. 입을 돌려가면서, 입안의 혀 또한 굴려가면서


빨아주는 스킬이 남다른 힐링이네요. 안그래도 잔뜩 성난 존슨을 더욱 성나게 합니다.


꼴릿한 흥분감과 짜릿한 쾌감, 겨우 참아냈습니다.


침대로 옮겨서는, 더욱 뜨겁게 애무를 합니다.


저도 힐링이의 맛을 좀 봤더니


찰진 엉덩이와 탄력있는 가슴. 말캉하고 느낌 좋네요


입술은 도톰하고 달콤했습니다. 뜨겁고 자극적인 키스와 허접한 실력으로 더듬어 주니


신음도 그렇고 몸의 반응도 벌써 다르네요.


저도 정말 흥분해서 진심 격하게 애무해줬습니다.


잔뜩 발기한 존슨에 고무를 입혀주고, 힐링이가 위에 올라탑니다.


시작부터 조임이 장난아니네요. 위에서 엄청 신음하며 박아댑니다.


잠시 그러다가, 힐링이를 눕히고 제가 박았습니다.


격하게 박아주니, 힐링이도 격하게 반응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둘이서 얼마나 격렬하게 했는지 발사후엔 그냥 녹초가 되었네요 


타이밍 맞게 울리는 벨소리에 씻고 나왔는데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튜브타는 힐링이..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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