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파괴되는 느낌

안마 기행기


상식이 파괴되는 느낌

강동왕자 0 55,616 2022.10.17 18:06
돌벤져스
10/17
수린
주간
10점

낯선 이름이 보여


얘는 누구에요 단 한마디를 뒤로하고


바로 들어갓습니다


인사 먼저 건네기전에 솔직히 일본인인줄 알고


곤니ㅊ..가 목구녕까지 차올랏지만 역시 칸코쿠진이 맞군요..



첫인상 조금 매서워보여 생전 긴장 안하던 제가


침을 꼴깍 삼키며 오늘은 리드에 따라보자..를 되뇌이며


하라는 대로 다함 



의외로 인상에 비해 차갑거나 매몰차지않앗고 역시 사람은


첫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되는것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됨..




물다이가 물다이가... 초밀착? 


인간 초박형 콘돔인가 이것은...? 몸에 붙는 느낌이 정말 미쳤음..


매서운 듯 매력넘치는 페이스가 시간이 갈수록


볼매형으로 변하고잇음..ㅋ



다소 형식적이게 들릴수잇는 연애과정과 사운드 엿으나


굉장히 리드미컬한 느낌으로 연애에 임햇음


애무에 잇어 어느정도의 파워풀함과 연애감이 매우 프로페셔널함이 엿보임



마지막까지 꽤 공손한 모습으로 응대해주어


대접을 곱배기로 받은 느낌이었음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기엔


확실히 임팩트가 큰 언니임은 분명햇음


한동안 뇌리에서 잊혀지지않아 한번 더 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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