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이런날은 역시 탕방에서 한바탕이 최고..

비언니.. 주간으로 내려갔다가 야간으로는 이제 못보는구나 싶었는데

저번에도 야간으로 급출 한번 하더니 오늘 야간에도 출근부가!!?

이런 땡보는 무조건 잡아야죠 ㅋㅋ 

비언니.. 우선 이언니 연애가 선수급입니다..

물론 서비스도 잘하지만 전 언니와 질펀한 연애가 가능하다는거에

오랫동안 안봤어도 기억에 남을만큼 정말 훌륭하죠..

무엇보다 언니의 섹소리.. 이거 미칩니다

듣고있으면 제가 더 강하게 강강강으로 할수있게끔 만들죠

그래서 언니와 한바탕 하고나면 꼭 백반을 먹어야했었습니다 ㅋㅋ

오렌만에 봐서도 전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비언니..

연애도 정말 끈적질펀하게 놀다가 퇴실해서 

백반을 먹었는데 예전 그맛 그대로입니다..

다른언니들이랑 할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비언니랑 하고나면

꼭 배가 고프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