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에이스는 니꼬입니다..

항상 볼때마다 엄청난 만족도를 주는언니..

매번 색다른 서비스로 말이죠 

이렇게 오래 봤는데도 보면 볼수록 더끌리고 생각나는 지명은 없습니다

그만큼 오래 된 지명인데요

다른 아가씨들을 지명으로 봤다가 오래 못가고 안보는 이유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명이라고 편해서 언니들이 초심을 잃는경우가 많죠

일명 뺑끼를 부린다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ㅋㅋ

근데 니꼬는 아닙니다

오히려 보면 볼수록 어떻게든 만족을 시켜주려고하는 노력..

정말 극강의 서비스로 저를 여러차례 보내버렸죠

특별하게 빼는것도 없고 제 맘속에 들어와있는거처럼 언니가 제가 원하는걸 다 맞춰주는데

도사가 따로 없습니다 

진짜 이런언니 극히 드물죠,. 드문게 아니라 없다고 해야 맞는거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도 많이많이 자주 볼거같아요

니꼬는 정말 사랑입니다..